양산시의회(의장 정경효)가 지난 17일 제14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 이, 통장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현실화 건의안 등 건의안 2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집행부에서 편성한 1조 100억 9935만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에 사업의 시급성 여부, 절차미이행(공유재산관리계획), 사업비 과다, 예산편성절차 등이 부적절한 사업 등 284억 3950만원을 삭감했고,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신중하게 심사한 결과 사업목적이 타탕해 원안가결 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정례회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 이, 통장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현실화 건의안 등 건의안 2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집행부에서 편성한 1조 100억 9935만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에 사업의 시급성 여부, 절차미이행(공유재산관리계획), 사업비 과다, 예산편성절차 등이 부적절한 사업 등 284억 3950만원을 삭감했고,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신중하게 심사한 결과 사업목적이 타탕해 원안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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