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 청렴동아리인 반딧불 회원 80여 명은 최근 진주 선학산 정상에서 청렴도 향상과 범죄피해자 등 인권보호를 위한 산상 청렴·인권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청렴·인권간담회에 참석한 반딧물 회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깨끗한 직장분위기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 피해자 인권보호에도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이날 청렴·인권간담회에 참석한 반딧물 회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깨끗한 직장분위기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 피해자 인권보호에도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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