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 이하 산단공)는 멕시코 꼴리마주 경제부 장관(Carlos Dominguez)일행과 글로벌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멕시코 꼴리마주 경제부 장관 일행은 이날 산단공 기관소개를 비롯한 산업단지 관리업무와 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 상호간 글로벌 협력 방안, 중소기업 육성전략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경제발전 공유사업((KSP 한국의 발전경험으로 협력대상국의 경제 사회발전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활동의 목적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벤치 마킹을 하는 것이다.
현장 벤치마킹을 위함이다.
사절단은 또 창원단지 자동차 및 방위산업 전기장치 전문 생산기업인 영풍전자(주)(대표 류하열)를 방문해 전기제어장치 및 와이어 하네스 등 주력제품에 대한 현장을 견학했다.
배은희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이번 방문단을 계기로 양 기관간의 협력채널을 넘어 창원산단 기업체와 멕시코 꼴리마주 기업간 적극적인 경제교류 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꼴리마주 경제부 장관 일행은 이날 산단공 기관소개를 비롯한 산업단지 관리업무와 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 상호간 글로벌 협력 방안, 중소기업 육성전략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경제발전 공유사업((KSP 한국의 발전경험으로 협력대상국의 경제 사회발전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활동의 목적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벤치 마킹을 하는 것이다.
현장 벤치마킹을 위함이다.
사절단은 또 창원단지 자동차 및 방위산업 전기장치 전문 생산기업인 영풍전자(주)(대표 류하열)를 방문해 전기제어장치 및 와이어 하네스 등 주력제품에 대한 현장을 견학했다.
배은희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이번 방문단을 계기로 양 기관간의 협력채널을 넘어 창원산단 기업체와 멕시코 꼴리마주 기업간 적극적인 경제교류 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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