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0회 토요애 의령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 결과 일반1부 우승은 창원 불케노팀이, 준우승은 의령 성우스포츠팀이 차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40대부 진해 백구 △50대부 김해 장유하나 △여성부 진주 제이엔 △관내부 챌린져A팀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에는 창원불케노팀의 이진영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감독상은 정효상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수상기자
이번 대회 결과 일반1부 우승은 창원 불케노팀이, 준우승은 의령 성우스포츠팀이 차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40대부 진해 백구 △50대부 김해 장유하나 △여성부 진주 제이엔 △관내부 챌린져A팀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에는 창원불케노팀의 이진영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감독상은 정효상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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