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콘서트-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헤 인문학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에는 순천대학교와 지리산 행복학교에서 문학과 시를 가르치고 있는 시인이자 저자, 사진작가이며 인문학 강연 활동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원규 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 봄의 향연에 빠져 볼 수 있는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http://pdi.jinju.go.kr) 또는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진주시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헤 인문학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에는 순천대학교와 지리산 행복학교에서 문학과 시를 가르치고 있는 시인이자 저자, 사진작가이며 인문학 강연 활동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원규 작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 봄의 향연에 빠져 볼 수 있는 이달 인문학 콘서트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http://pdi.jinju.go.kr) 또는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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