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민자사업기숙사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28일 민자사업기숙사(BTL) 준공식을 개최했다.총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 신축 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400명이 수용 가능하며 스터디룸, 체력단련실, 휴게실, 택배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김남경 총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서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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