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딸기 디저트 카페가 열리고 있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 원예학과는 지난달 31일 대학 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남딸기특화사업단, 지역농산업육성사업단과 공동으로 딸기 디저트 카페를 열었다.이날 카페에는 딸기를 이용한 롤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샌드위치 등 15종을 선보여 카페를 찾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이상우 원예학과 교수는 “최근 딸기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의 시름을 들고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요리 체험 및 디저트 카페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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