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임시폐쇄됐던 진주 진양호동물원이 지난달 31일 재개장한 가운데 9일 진양호동물원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들객들로 북적였다.특히 아이들은 오랜만에 문을 연 동물원이 반가운 듯 사슴, 들소 등 동물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정희성기자 ‘사슴과 찰칵’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임시폐쇄됐던 진주 진양호동물원이 지난달 31일 재개장한 가운데 9일 진양호동물원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들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아이들은 오랜만에 문을 연 동물원이 반가운 듯 사슴, 들소 등 동물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동물원을 찾은 한 가족들이 사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물개야 모습을 보여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임시폐쇄됐던 진주 진양호동물원이 지난달 31일 재개장한 가운데 9일 진양호동물원에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들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아이들은 오랜만에 문을 연 동물원이 반가운 듯 사슴, 들소 등 동물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물개 우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잠수 중인 물개가 물 밖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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