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 동대마을 회관 준공.남해군 창선면 동대마을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남해군은 동대마을 회관 건립 사업이 완료돼 12일 박영일 군수, 군의원, 마을주민과 향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동대마을의 새 회관은 연면적 159.18㎡,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내부에 이장실, 회의실과 주방, 다용도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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