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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스마트팜 농업 연구센터 선정박대출 “농가소득 증대 기대”
김응삼  |  keungsa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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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2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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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진주갑)은 20일 경상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기술 연구센터사업에 신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설원예농업의 주요 거점인 진주는 농림기술 연구센터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에게 연구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센터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경상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농업 연구센터’는 최대 10년간 총 사업비 160억원의 예산으로 △스마트팜농업연구센터 구축 및 운영 △농업생산시스템 기술 개발 및 농업생산시스템 지원 △ICT스마트 농업시설산업 육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CT/loT 기술을 활용한 신선농작물 경쟁력 제고 및 스마트팜 장치 개발을 통해 기술이전과 창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과인재양성이 기대된다. 또한, 농업 발전과 농업 ICT 기술 확보 등으로 농가 소득 및 영농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농업과 ICT를 접목한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은 제4차산업 혁명시대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스마트팜 농업 연구센터’를 통한 확보한 기술력은 농가소득 증대 와 새로운 산업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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