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3일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하는 관광 명소로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을 추천했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으로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과 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시니구하기대작전을 비롯해 고성오광대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공연, 연희극 놈놈놈, 전통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정부에서 지정한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고성군 하이면 고성공룡박물관은 월요일인 내달 1일과 8일을 제외하고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어린이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당항포관광지는 지난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으로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과 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시니구하기대작전을 비롯해 고성오광대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공연, 연희극 놈놈놈, 전통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정부에서 지정한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고성군 하이면 고성공룡박물관은 월요일인 내달 1일과 8일을 제외하고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어린이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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