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국 3대 철쭉명산으로 꼽히는 황매산(1108m)이 철쭉으로 물들어 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황매산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이 동시에 개최한다. 현재 산 중턱 부근까지 철쭉이 핀 상태며 이번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합천 가회면과 산청 차황면 모두 차량으로 산 중턱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은 산청 차황면에서 바라본 모습. 강진성기자 사진물)황매산철쭉 주말께 절정일 듯 전국 3대 철쭉명산으로 꼽히는 황매산(1108m)이 철쭉으로 물들어 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황매산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이 동시에 개최한다. 현재 산 중턱 부근까지 철쭉이 핀 상태며 이번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합천 가회면과 산청 차황면 모두 차량으로 산 중턱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은 산청 차황면에서 바라본 모습. 강진성기자 사진물)황매산철쭉 주말께 절정일 듯 전국 3대 철쭉명산으로 꼽히는 황매산(1108m)이 철쭉으로 물들어 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황매산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이 동시에 개최한다. 현재 산 중턱 부근까지 철쭉이 핀 상태며 이번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합천 가회면과 산청 차황면 모두 차량으로 산 중턱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은 산청 차황면에서 바라본 모습.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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