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절경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 절경
  • 양철우
  • 승인 2017.05.07 1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밀양시 부북면 소재 위양못에 수백년 수령의 이팝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절경을 이루고 있다. 위양못 이팝나무꽃은 꽃의 화려함에 따라 올 가을 농사의 풍년을 점치는 게 되는데 최근 저수지 수면에 반쯤 잠긴 채 화려한 꽃을 피우는가 하면 반영까지 실경처럼 생생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양철우기자·사진제공=밀양시

 
2017050701010001597_20170504 위양지 이팝나무-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