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상대학교 예절교육관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관례·계례식이 열렸다. 이날 관례식에서 찬이 관례자에게 비녀를 꽂아주고 있다. 관례는 전통사회에서 남자들의 성인의식이며 계례는 여자들의 성년의식이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젠 어엿한 어른 15일 오후 경상대학교 예절교육관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관례·계례식이 열렸다. 이날 관례식에서 찬이 관례자에게 비녀를 꽂아주고 있다. 관례는 전통사회에서 남자들의 성인의식이며 계례는 여자들의 성년의식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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