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창녕군 유어면 람사르세진마을에서 우포늪 캐릭터와 오르골이 있는 ‘따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따따스튜디오는 우포늪 마을캐릭터 4종(따오기, 가시연꽃, 반딧불이, 큰부리기러기)이 부리를 잃어버린 아기 따오기 ‘따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뉴스 스튜디오다.
우포늪 소식을 캐릭터를 통해 손인형과 탈인형으로 제작하여 뉴스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홈페이지(www.upotata.com)와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내년부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한 오르골 제작공방에서는 관람객이 하나 뿐인 오르골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포늪 오르골에는 우포늪에 귀촌한 가수 우창수씨의 동요와 산토끼 등 전래동요를 탑재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따따스튜디오는 우포늪 마을캐릭터 4종(따오기, 가시연꽃, 반딧불이, 큰부리기러기)이 부리를 잃어버린 아기 따오기 ‘따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뉴스 스튜디오다.
우포늪 소식을 캐릭터를 통해 손인형과 탈인형으로 제작하여 뉴스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홈페이지(www.upotata.com)와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내년부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한 오르골 제작공방에서는 관람객이 하나 뿐인 오르골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포늪 오르골에는 우포늪에 귀촌한 가수 우창수씨의 동요와 산토끼 등 전래동요를 탑재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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