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위원장 서필언)는 23일 광도면 죽림리 동경호텔 세미나실에서 당 소속 도 및 시·군 지방의회 의원과 운영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필언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 의미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과정에 일부 의원과 당원이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흐트러진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자유한국당의 정통 보수정당 위상을 재정립하는 한편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의 정확한 민심을 당의 운영에 충분히 반영할 것”이며 “당 소속 의원들이 솔선수범 지역의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서필언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 의미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과정에 일부 의원과 당원이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흐트러진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자유한국당의 정통 보수정당 위상을 재정립하는 한편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의 정확한 민심을 당의 운영에 충분히 반영할 것”이며 “당 소속 의원들이 솔선수범 지역의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