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민 생활스포츠로 확대보급 붐 조성에 앞장
통영시는 시청 휘타구 직장동호회(회장 권주태) 발족식이 시청 강당에서 약 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통영에는 통영클럽을 비롯한 3개 단체 약 17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통영시청 직장동호회가 네 번째 동호회이다.
마치 탁구와 배드민턴을 혼합한 듯한 휘타구는 한쪽 팔을 사용하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와 야외 어디서도 손쉽게 파트너 게임 할 수 있어 몸의 균형감각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토종스포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허평세기자
현재 통영에는 통영클럽을 비롯한 3개 단체 약 17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통영시청 직장동호회가 네 번째 동호회이다.
마치 탁구와 배드민턴을 혼합한 듯한 휘타구는 한쪽 팔을 사용하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와 야외 어디서도 손쉽게 파트너 게임 할 수 있어 몸의 균형감각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토종스포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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