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창녕군 고암면 직원들과 주택산림과 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돕고 있다.창녕군 고암면(면장 예병규)은 2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암면 직원 10명과 주택산림과 직원 10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와 장애로 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암면 간상리 장병구(79)씨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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