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말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곳곳이 꽃들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내서읍 상곡교에서 중리교 사이 광려천변 산책로 1㎞구간은 황금색 금계국과 빨간색 꽃양귀비, 파란색 수레국화가 만발하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말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곳곳이 꽃들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내서읍 상곡교에서 중리교 사이 광려천변 산책로 1㎞구간은 황금색 금계국과 빨간색 꽃양귀비, 파란색 수레국화가 만발하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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