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마늘연구소 강당에서 군정보고 및 귀촌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남해군은 인구증대 주요시책인 귀촌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귀촌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1일 마늘연구소 강당에서 군정보고 및 귀촌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행사는 모범 귀촌인 표창 시상, 귀촌인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박영일 군수가 주재해 귀촌인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수 사례발표는 남해군 삼동면과 창선면에 각각 귀촌한 강하정 씨(46)와 박미경 씨(53)가 구지뽕, 고사리 재배 경험담을 전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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