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 사랑의 쌀독 넘쳐나남해군 상주면이 올해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한줌 나눔 사랑의 쌀독’이 농번기와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지난 9일 상주면 소량마을 이인균 씨 부부와 금전마을 최엄신 씨 부부가 각 200kg씩의 쌀을 기탁했다.동남해농협 상주지점에 재직하는 우정용 과장도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00kg의 쌀을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한편 상주면의 사랑의 한줌 나눔 쌀독에는 6월 9일 현재까지 총 27회 3095kg의 쌀이 기탁됐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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