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 줄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하동군 흥룡리의 하동 매실이 출하되고 있다.
이 지역은 매실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환경 등 조건을 두루 갖췄다. 그래서 매실은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동군에선 1531 농가가 393㏊에서 매실을 재배하고 있다.
하동 매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3년간(2012년, 2013년, 2015년) 선정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올해 하동에서 생산된 매실은 굵은 것 기준 ㎏당 1600원에 판매된다.
연합뉴스
image@yna.co.kr
이 지역은 매실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지리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환경 등 조건을 두루 갖췄다. 그래서 매실은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동군에선 1531 농가가 393㏊에서 매실을 재배하고 있다.
하동 매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3년간(2012년, 2013년, 2015년) 선정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올해 하동에서 생산된 매실은 굵은 것 기준 ㎏당 1600원에 판매된다.
연합뉴스
image@yna.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