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낙동강수계 삼랑진에서 어민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성 어류인 메기치어 8만여 마리와 잉어·붕어 치어 17만7000여 마리를 22일 방류했다. 밀양시는 해마다 지역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우량종묘를 방류함으로서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증식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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