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삼천포발전본부 멘토링 결연식
경남과기대-삼천포발전본부 멘토링 결연식
  • 정희성
  • 승인 2017.06.28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이하 남동발전)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27일 오후 5시 대학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진로·취업지도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남동발전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 후에는 양 기관이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남동발전 직원과 경남과기대 재학생의 멘토 결연식도 열렸다. 멘토로 참여하는 남동발전 직원 10명은 모두 경남과기대 졸업생들이다. 김남경 총장은 “멘토 결연식이 재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