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이꽃밭] ‘낮달맞이꽃’도심의 빈틈마다 심겨진 ‘다라이’ 속의 꽃밭을 찾아 길을 나섰다.여름철에 볼 수 있는 비늘꽃과 달맞이꽃은 밤이 되면 활짝 피어 달맞이 꽃이라 하는데 낮에 피는 달맞이 꽃을 낮달맞이꽃이라고 한다. 보통 노랑색꽃으로 알고 있는데 분홍색이 원예용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다.여러해살이 풀로 씨앗에서 번식하고 씨앗에서 채취한 기름은 약용으로 쓴다. 인후염, 편도선염에 효과가 있다. 번진 뿌리의 포기를 나누어 번식할 수 있다. 6~7월동안 화사한 꽃을 즐길 수 있다. 낮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알려져 있다.김지원 미디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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