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하동군 청암계곡에 여름의 꽃 원추리 한그루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비가 내린 뒤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려치자 특유의 노란빛과 대숲, 바위가 서로 어울려 계곡을 한층 아름답게 하고 있다.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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