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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주시청 압수수색…공무원 비리 정황 포착
임명진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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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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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진주시청 건축과를 압수수색했다.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오전 건축과 공무원 A씨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와 각종 업무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인허가 업무를 맡으면서 직무와 관련해 비리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소환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초기 단계여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5월에도 레일바이크 사업 조성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에게 개발 정보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무원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해 연이은 악재에 뒤숭숭한 분위기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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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건축공무원은 물론이고 그와 관련되어 묵인해 준 이들을 발본색원하여 법에 따른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2017-07-14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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