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함양군 함양읍 기동길 더죤복숭아농원에서 노기창(65)씨가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알카리성인 식품인 복숭아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야맹증에도 효과가 있다. 껍질에는 해독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껍질째 먹으면 좋다. 6~8월이 제철인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함양군 함양읍 기동길 더죤복숭아농원에서 노기창(65)씨가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알카리성인 식품인 복숭아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야맹증에도 효과가 있다. 껍질에는 해독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껍질째 먹으면 좋다. 6~8월이 제철인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안병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