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면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옥근)는 20일 진동면 신기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행복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옥근)는 20일 진동면 신기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행복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진동면 120봉사대는 홀로 생활하는 이모 어르신이 낡고 노후된 집에서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진동면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집수리에 나서게 됐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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