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US 오픈에서 준우승 한 최혜진 선수가 지난 21일 고향 김해를 방문했다. LPGA US 오픈에서 준우승 한 최혜진 선수가 지난 21일 김해시청을 찾았다.김해가 고향인 최 선수는 이날 아버지 최길호씨와 함께 허성곤 김해시장을 만나 환담했다.고등학교 3학년인 최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돼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최 선수는 2015년 세계주니어선수권 개인·단체전 2관왕, 2016년 세계아마추어선수권 개인 및 단체전 2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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