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오는 28일까지 상반기 장애인보장구 지원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보장구 이용실태 조사와 적정사용을 지도하기 위해 사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에서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욕창예방보장구, 보청기 등 장애인보장구 주요품목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제 본인사용여부와 취지에 맞게 활용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점검결과, 대상자가 부정·부당하게 보장구를 지원받은 경우 보장구급여비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며, 사망이나 기타 사유 등으로 보장구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진반납 또는 기부유도 등을 통해 복지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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