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도내에는 흡족한 비가 내리지 않아 농업인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진주 남강에도 사람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급격히 떨어졌다. 이 때문에 진주시 강남동, 칠암동 등 인근 지역 아주머니들이 남강에 들어가 수초더미를 헤치면서 고둥을 잡고 있다.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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