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중 희망자 80명을 대상
이어, 마산대학교 정혜경 교수가 아이들의 건강과 다양한 입맛에 맞는 베이컨 오믈렛 퀘사디아, 그린 샐러드 팔레펠, 감자 퓨레와 멕시칸 칠리소스 등 13가지 양식 요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도교육청은 실습한 메뉴들은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 참석자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급식에 맞게 레시피를 수정·보완한 후 ‘학교급식 정보센터’에 탑재할 예정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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