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윈도우 업데이트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몇 번이고 꺼졌다 켜졌다.
다행이다. 몇 분 정도 걸리면 새 시스템이 열린다니.
업데이트 없는 인생보다 마이크로소프트 니가 낫다.
하릴없이 공상에 빠지는 윈도우 업데이트 웨이팅.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몇 번이고 꺼졌다 켜졌다.
다행이다. 몇 분 정도 걸리면 새 시스템이 열린다니.
하릴없이 공상에 빠지는 윈도우 업데이트 웨이팅.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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