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60)씨 부부가 해발 600m고랭지에서 키운 오미자(학명 Schisandra chinensis)를 수확하고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민간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술도 담궈 먹는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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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60)씨 부부가 해발 600m고랭지에서 키운 오미자(학명 Schisandra chinensis)를 수확하고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민간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술도 담궈 먹는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