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코스 참가 가족들이 결승점 앞에서 손을 잡고 함께 들어오고 있다. 하프코스 단체경기에 참가한 동창원마라톤클럽 달림이들이 노을을 뒤로 한 채 손을 잡고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낮동안 달궈진 아스팔트 열기에 웃통을 벗은 채 결승선을 통과하는 참가선수들도 눈에 띄었다. 86아시아게임 육상 금메달리스트 임춘애씨가 참가자의 등에 사인을 하고 있다. 하프코스 참가자가 늦은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결승점을 통과하며 완주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10km에 참가한 울산태화강마라톤클럽 여성 달림이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5km 코스에 참가한 부자가 활짝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0㎞ 반환점을 향해가는 선수들과 돌아온 선수들이 교차하는 뜨거운 주로.풀코스 막달리자 팀이 첫번째 난코스인 오르막을 통과하고 녹음 우거진 내리막을 질주하고 있다.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사천고 학생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지고 있는 제5급수대. ‘제12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풀코스 시작을 알리는 출발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임춘애 전 육상선수, 한대식 사천시의회 의장,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송도근 사천시장, 이재근 경남일보 대표이사, 김정규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용환 사천경찰서장, 조승규 사천소방서장, 구정화 사천시의원.사천노을마라톤 식전행사에서 댄스팀 '메리트 퍼팩'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김영훈·김지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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