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습지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긴 발가락으로 물 위를 성큼성큼 걷는 물꿩./사진제공=창녕군생태 보고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활짝 핀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사진제공=창녕군 세계적인 습지인 창녕군 우포늪에 최근 희귀조류인 물꿩<사진>과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장관이다. 요즘은 물에 사는 ‘나그네새’인 물꿩이 눈길을 끈다. 긴 발가락으로 물 위를 성큼성큼 걷는 물꿩은 물 표면에 떠 있도록 만든 둥지에 알을 낳는다. 또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가시연<사진>이 곳곳에 군락을 이뤄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웠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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