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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탕으로 지역발전 초석 마련”
박상우 한국토지주택 사장 인터뷰
LH-경상대 공동주최 제2회 서부경남 지역발전 포럼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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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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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우 LH사장


2015년 본사 진주이전 이후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힘썼던 LH의 노력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박상우 사장 취임 이후 진주를 비롯 서부경남지역 지역상생을 위한 초석을 다진 LH는 지역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선도하는 지역발전협력단을 발족시킨데 이어 서부경남을 기반으로 한 1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박 사장은 “LH가 본사 진주로 이전한지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다양한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여전히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개최된 서부경남 지역발전 포럼을 통해 서부경남 지역발전위원회 활동이 개시되고 ‘진주성 미디어 파사드’ 실현이 구체화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진주는 오랜 역사와 깊은 전통의 도시로서 수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LH는 오래전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의 큰 역할을 인식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여러 전문가와 시민분들이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지역사회와 LH가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한마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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