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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재남씨, 적십자 고액기부자 '경남3호' 가입
황용인  |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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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0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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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전 금강자비회 이사장 이재남(89 여)씨가 대한적십자사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이하 RCHC) 경남 3호’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8일 경남지사 1층 희망풍차 라운지에서 이재남 기부자에 대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졌다.

‘RCHC 경남3호’ 이재남 씨는 부군 고 ‘유당 허재중 선생’이 ‘거두어 들인 만큼 사회에 환원한다’는 소신의 나눔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이 씨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세창공업사를 운영하는 허종태 사장의 모친이며 허 사장의 권유로 ‘RCHC’에 가입하게 됐다.

허 사장은 지난 1989년 적십자중앙봉사회에 가입한 인연으로 3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남 기부자는 “살아오면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고 편안했다”며 “더 늦기 전에 베풀고 더 나눌수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한적 경남지사 1억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8일 경남지사 1층에 마련된 희망풍차 라운지에서 이재남(사진 왼쪽)기부자의 헌액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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