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017-0912-핵위험이 유머, 난감하다.장난인줄 알았더니 차곡차곡 쌓은 실패가 어느덧 그럴듯한 위협이 되어간다. 폭죽놀이라도 되는 양 실컷 쏴대는 폼이 아이 같기도 하고 전쟁세대의 아픈 기억을 꼬집으며 겁을 주기도 한다. 웃어 넘기기엔 너무 진지해버린 ‘핵’ 위협에 골치가 지끈한다. 광고쟁이는 그래도 유머 한 줄을 뽑아내 보았다.버스여행 (사진동호인)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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