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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축제, 아태도시 정상회의서 소개“진주남강유등축제 직접 보면 더 큰 감동”
박철홍  |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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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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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이 유등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10~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7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이하 APCS)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11일 ‘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린 APCS 전체회의에 초청 받은 이창희 진주시장은 세계 도시 정상들과 공동발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등축제를 소개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 시장은 영어로 유등축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강조해 APCS에 참여한 세계 도시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 시장은 “진주유등축제는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글이나 사진, 영상보다는 축제 현장에서 보면 더 큰 아름다움과 감동이 있다”며 “세계 5대 명품 축제로 손색이 없는 만큼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들을 오는 10월 축제에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마틴 프라이어 영국문화원장의 사회로 이창희 시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호주 크리스타 애덤스 브리즈번 재무 및 경제개발위원장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한편 대전광역시와 호주 브리즈번시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APCS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러시아, 대만 등 국내외 도시 100여 곳에서 자치단체장, 학계 인사, 기업인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APCS는 아·태 주요 도시간 상호협력 및 우호증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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