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이슈/현장
현직 경찰, 잠자던 여성 추행혐의 수사함양경찰서 A경사 직위해제…"술 취해 기억 안난다"
안병명  |  hyabm@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1  22:20: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현직 경찰이 펜션에서 혼자 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함양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A 경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 경사는 일요일이던 지난 3일 오전 2시께 함양군의 한 펜션 객실에 침입해 혼자 잠을 자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 여성은 놀라서 깬 뒤 경찰에 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동료 경찰들과 모임을 위해 펜션에 방문했던 A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사를 직위해제했으며, 수사를 마무리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병명기자

 
안병명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