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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한대행, 출자·출연기관 직접 챙긴다산하 공기업·출자출연 기관장 회의 정례화
이홍구  |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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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0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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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11일 앞으로 도 산하 공기업·출자출연 기관장 회의를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한 권한대행이 출자출연 기관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도정을 확산하기 위해서라고 도는 설명했다. 기관장 회의는 앞으로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한 권한대행은 도청에서 개최한 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장 회의에서 “도민들은 출자·출연기관도 도청 공직자와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출자출연기관에서도 소통과 협치를 통한 참여도정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기관들도 예산, 조직, 정책 등에 있어 도 소관 실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도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남을 함께 만들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개발공사, 경남무역, 경남발전연구원 등 1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기관별 기본현황과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도는 이번 회의는 도청과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이 서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는데 의미를 두고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 권한대행은 이날 호우 피해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경미한 재난이라도 가볍게 여겨선 안된다”며 “재난부서에서는 비 피해뿐만 아니라 지진과 화학물질 사고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평소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난부서가 근무기피 부서가 되지 않도록 인사·예산부서에서는 특히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고 덧붙혔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출자출연기관회의02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11일 도청에서 도 산하 공기업·출자출연 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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