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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포중·곤양중·고 통합 추진내년 상반기에 윤곽 드러날 듯
이웅재  |  woo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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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2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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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포면 서포중학교와 곤양면 곤양중·고 등 3개학교 통합이 추진된다. 지난해 교육부 심의에서 좌절된 ‘기숙형거점중학교 설립’의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구체적인 계획이 드러날 전망이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를 통합해 적정규모 학교를 설립한다는 취지로 2013년 10월 서포중과 곤양중을 통폐합해 기숙형거점중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천교육지원청 기숙형중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올 하반기까지 지역민들과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거점학교의 필요성과 다양한 지원책 등 홍보에 들어가 일정기간 경과 후 ‘거점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지만 지난번 ‘기숙형거점중학교 설립’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학부모는 물론 학교 통폐합을 지역인구 감소와 연계하는 지역 여론과 학교명에 집착하는 동창회 등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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