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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이 답이다찾아가는 역사 연수, 14∼16일 실시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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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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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14∼16일까지 도내 중등 역사 과목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찾아가는 역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요구로 역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연수를 위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러닝 퍼실리테이션 실습과 군산과 목포를 중심으로 한 근대역사 현장 답사로 이뤄졌다.

러닝 퍼실리테이션(Learning Facilitation)은 기업과 행정기관에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돕는 방법으로 시작된 조직 운영 기법이나, 학습자가 직접 고민하고, 토론하고, 실습함으로써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법적 측면에서 교육에 응용되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14일에는 양수만 전 경남교육연수원장의 러닝 퍼실리테이션 개요에 대한 강의에 이어 러닝 퍼실리테이션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6명의 역사 연수 지원팀의 실제 수업 시연과 실습이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됐다.

15일~16일에는 군산과 목포에 산재한 근대역사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현장 답사를 한다.

연수를 기획한 중등교육과 이현선 장학사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더 커진 요즘 현장의 역사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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