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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마산만 살리기에 두 팔 걷어 올려멸종위기종 붉은발말똥게 방류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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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2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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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방해양수산청, 붉은발말똥게 방류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방태진 청장(맨 왼쪽)과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갯벌생태학습장에서 붉은발말똥게 방류를 앞두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14일 창원시 마산만 봉암갯벌에서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태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습지보호구역인 마산만 봉암갯벌의 대표 해양생물인 붉은발말똥게는 최근 봉암갯벌 조사에서 10마리 미만의 개체가 발견되는 등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군산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붉은발말똥게 인공증식에 성공해 어린 개체 500여 마리를 방류한 것이다. 붉은발말똥게는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집단에 속하는 순천만에서 채집한 성체 4쌍을 통해 인공번식한 개체로 앞으로 서식 개체수 회복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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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발말똥게 사진제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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