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유은상)는 이달 16일과 23일 양 일간 추석 명절 장기 연휴의 영향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휴일 근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은상 본부장은 “본부 및 지사간 인력 지원을 통해 고객께 최상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일 근무시에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각 지사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내 유일의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으로 국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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