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진주시는 금산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성동환)와 초장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백인구)가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금산면주민자치센터는 ‘살기 좋은 도농복합지역의 메카, 금산면’ 주제로 퇴비냄새 없는 쾌적한 금산만들기, 폐부직포 농가자율 수거를 추진한 점이, 초장동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이 함께하는 안전·건강·소통의 행복마을 초장동’ 주제로 안전한 통학로 옐로카펫 설치와 가족과 함께 행복놀이터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주민자치센터는 문화여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주민복지, 지역진흥 프로그램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인정받아 2003년부터 15년 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박람회 기간 중 금산면, 초장동 주민자치센터는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를 알리고, 진주시의 4대 복지시책과 남강유등축제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금산면주민자치센터는 ‘살기 좋은 도농복합지역의 메카, 금산면’ 주제로 퇴비냄새 없는 쾌적한 금산만들기, 폐부직포 농가자율 수거를 추진한 점이, 초장동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이 함께하는 안전·건강·소통의 행복마을 초장동’ 주제로 안전한 통학로 옐로카펫 설치와 가족과 함께 행복놀이터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주민자치센터는 문화여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주민복지, 지역진흥 프로그램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인정받아 2003년부터 15년 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박람회 기간 중 금산면, 초장동 주민자치센터는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를 알리고, 진주시의 4대 복지시책과 남강유등축제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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