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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연휴 되길…김영훈기자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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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4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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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기자
일주일 뒤면 기다리던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추석은 여느 때보다 긴 연휴를 보낼 수 있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원기를 충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추석연휴에는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추석연휴 기간에 총 1만 44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추석 전후의 교통사고 추이를 살펴보면 연휴 시작 전날의 일평균 교통사고가 802건으로 연간 일평균 611건보다 31%(191건)나 늘었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8시에 집중됐다.

또 추석연휴에는 가족 단위 이동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 1건당 사상자 수가 평소 1.5명에서 1.8명으로 늘었고 12세 이하 어린이 사상자 비율도 전체 6.8%로 평소 3.6%보다 1.9배 더 높았다.

이에 따라 안전한 귀성과 귀경길을 위해서는 차량 운행시 이것만은 꼭 체크해야 한다.

출발전에는 반드시 엔진,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의 차량점검을 실시, 운전 중에는 안전거리 확보하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이용해야 한다.

또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과 아이들의 경우 연령에 맞는 카시트를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버스전용차로 위반, 난폭운전, 갓길통행 등은 단속대상이기 때문에 모두가 법규를 잘 지켜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긴 연휴 교통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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