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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박외자 미화원,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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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0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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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외자 씨가(왼쪽)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에서 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박외자(사진 왼쪽)씨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결핵원, 지역 무료급식소에 성금을 전달했다.

박외자씨가 전달한 성금은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기념 수기공모전에 응모해 받은 상금(장려상)이다. 박씨는 “생활비로 사용하기 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게 훨씬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외자씨는 3년 전 회갑잔치 때,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진주요양원, 급식소 등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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